[성수 카페] 시즌 파르페가 맛있는 카페 '래뮤'
📌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성수에 있는 카페 거리중 시즌 파르페가 있는 '래뮤'라는 카페에 왔어요. 요즘 카페가 많아진 만큼 카페마다 시그니처 메뉴나 특색을 살린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곳은 파르페가 시그니처인 곳입니다.
📄 본론
1. 카페 '래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4 2층(성수동1가)
※ 운영시간 ※
* 매일 : 12:00 - 20:00
* 전화 : 0507-1336-4494
* 노 키즈존
*포장, 예약,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 불가능
1. 가게 외관
벌써부터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 보이죠? 래뮤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엄청 많은 디저트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하나 하나가 세심하고 되게 맛있어 보입니다.
포스터는 이런 느낌이지만 파르페를 개량을 하신 건지 받은 파르페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후후 더 맛있고 먹기 아깝게 변했어요.
카페의 심플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햇빛이 잘 들어와서 분위기가 더욱 멋드러지는 곳입니다.
파르페는 시즌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화과, 딸기, 초코가 있지만 고를 수 없습니다.
저희가 갔을 떄는 딸기가 시즌 파르페였습니다.
시즌 파르페를 선택하면 파르페 하나와 딸기와 히비스커즈 차를 블렌딩한 시그니처 차를 한개 같이 내와주세요.
먹다가 너무 차갑다 싶으면 차를 마시면 되겠죠.
이 파르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런 종이도 같이 주십니다.
이렇게 윗부분 쿠기를 접시에 덜어서 따로 먹으라고 되어 있어요.쿠키 위에도 아래에도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후추 쿠키가 톡 쏘면서 약간의 달달함을 함께 하고 먹다보면 맨 밑에 있는 젤리가 진짜 셔요.
아이스크림이랑 꼭 같이 드세요.
너무 예쁜 옆면이지 않나요?
진짜, 무화과 파르페도 먹어보고 싶고, 초코 파르페도 먹고 싶어요.
나중에 또 오고 싶은 카페입니다.